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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뜌따뜌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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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앙 냐 애옹 야오오옹
[19]
95
2
그 자동 차단됐다는 댓 그대로 복사해서 딴 채널에 써도
[1]
86
1
혼란한 틋챈에 틋미니즘 운동합니다
[12]
85
0
진짜 틋챈은 보면볼수록 goat임
[5]
82
1
오늘의 라노토벌도 맛잇엇다
[1]
58
0
자자, 당사자는 모른다고 하니, 고양이가 누른걸수도 있잖아? 쉴드 치자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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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리) 결론이 이건가
413
9
(권한 없음)
사과문 이렇게 썼으면 안 불탔음?
[10]
395
14
틋챈이 뜨거운게 열기가 장난 아니네
[1]
30
0
사과문(밝음)
[4]
76
0
[틋녀] 죄송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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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튜브 자체적으로 보류된 댓글이 채널주에게 어떻게 표시되는가
[4]
73
2
이미 불 꺼질 수 있었던 방법
[4]
313
13
틋챈이 시끄러워진 틈을 타서
[1]
41
0
사과문 ( 행복편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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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틋챈이 뜨뜻한 지금이야말로 적기다
[11]
111
4
일단 옆동네에 렉카하긴 했는데
[3]
104
0
고마워작가튼녀들아
[29]
129
0
정보) 테스트 결과
[15]
509
18
불타는 틋챈에 소신발언
[7]
98
3
조금 더 실험해 본 결과
[3]
287
13
근데 여기 틋챈 마자요?
[8]
78
0
일단 태워
[5]
60
0
헉...나 진실을 알게된거 가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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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갑자기 열혈 소년만화 같은 틋물이 먹고 싶구나
[1]
26
0
불타는 틋챈에 신기한 사실 2탄!
[11]
111
4
근데 진짜 무섭네
[4]
81
3
TS뷰빔물에서의 개연성이란
[3]
66
1
손바닥으로 하늘은 못가려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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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라마토 스포) 진짜 쌌다,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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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희 응애랑 헉 말고도 말할 줄 알았구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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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히히 틋챈 따뜻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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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 ma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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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래서 직접 삭제도 아니고 단어 차단도 아니고 AI차단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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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지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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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챈이 불타는구나
[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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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다고 생각한건가
[6]
99
1
아니시발이게아닌데
[8]
362
8
솔직히 천안문 알빠노임
[4]
112
4
표절로 불타는 틋챈에 합법틋챈~
39
0
틋챈이 이렇게 글이 잘 올라왔던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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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유튜브한테 검열당해봐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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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냥 실험 한번 해보면 되는거 아님?
[5]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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