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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뜌따뜌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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틋녀가 츤데레일때 보고싶은 전개
[1]
50
3
리뷰글을 12시쯤에 올리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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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1
리뷰/추천
길마굴복) 사랑
[3]
772
7
요즘 츤데레 캐릭터들은 대체로 1챕터도 못 버티더라
[7]
160
4
소설 보다보면 가끔 튼녀 꼭지 문질문질 해보고싶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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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왜 검성 전생 틋녀 메이드는 인기 많을까
[2]
111
1
근데 아직도 스토커류 틋녀가 없는건 범죄 아닐까?
84
0
아 그내손 죽었구나
[2]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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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2니다
[1]
43
0
리뷰/추천
트리니티의 상원의원이 되었다!
[3]
925
12
챈에서는 작가랑 작가소설얘기 안할려고 가급적 노력함
[6]
143
4
패배빌런 비네처럼 원래 성격 짐작조차 안 되는 틋녀 보고 싶다
[3]
129
2
바구니 모음 (저장용)
[20]
358
9
영어이름은 아직도 이게 너무 끔찍해...
[3]
127
-1
패배빌런 비네 이름 누가 지어준 거임
[6]
144
3
무친년은 그 특유의 나레이션이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4]
222
7
솔, 솔직히
[19]
121
1
보지썅련아.
[3]
131
4
마나인방)오늘의 나메는
[3]
167
5
죽깨수) 인생은 금영영처럼!
[2]
95
1
오늘의 미친년은 아니야도 맛잇었다.
[2]
68
0
죽깨수) 금영영은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2]
94
1
레오네 2부?
[3]
80
2
오늘의 매국노도 좋았다
93
1
라노토벌) 원작 코토네가 바다에 갔어요
[1]
70
2
후방) 저 홍루배빵 보다가 떠오른 거
[1]
169
2
ㅅㄷ) 대회글 썼던 거
[1]
45
3
소장한 작품이 5개 밖에 없어요
[3]
166
3
후방) 이게 무슨
[7]
185
3
아카꼴등 이틀만에 다봄
[2]
111
3
그 매크로 독자 요즘 콘 바꿨더라
[6]
135
1
신전사) 탱커의 도발은 뭘까
[1]
100
2
귤부인) 남편피를 아이들이 진하게 물려받은듯?
[2]
141
3
곤잘레스 없어졌네?
[7]
182
2
작가입니다
[3]
103
0
ㅅㄷ)다음화 써야지...
[1]
43
0
오늘의 아카메디도 재밌었다
[3]
75
0
생각바구니
사랑이 싫은 틋녀는 길드 접수원 서큐버스로 환생했다
[18]
544
12
십삼중수소 늦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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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 작품 두 개가 살아났다는 글을 보았다
[3]
128
2
이것도 틋물 아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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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포츠물에 TS넣기 좋은거 이거 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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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