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본이 와서 싹다 죽여버리고 주인공도 도망치다가


뒤늦게 도착한 콘스텔레이션 프론티어 호  발견하고 


거기로 도망치는데 바스코랑 배럿? 바렛?


아무튼 그 까만애가 도와주는데


스타본한테 그만 배럿도 죽고


주인공한테 이제 너가 내 동료들한테 이 정보를 전해주고


너도 도움을 받아라 그리고 우리를 도와서 우주의 신비를 파헤치다보면 뭔가를 알지않겠냐 유언 남기고 사망


이런 도입부는 어땠을까 생각해보게됨


그럼 외계인이 안나오더라도


초반부에 목격한 스타본이라는 존재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며


혹시 외계인이 진짜 있는건가 하는 흥미와 호기심도 유발됨


그리고 단순히 목숨까지 버려가며 자기를 도와준


컨스텔레이션에 대한 의리로 한번은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