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야스모드 열심히 돌리면서 "퍄퍞퍄퍞ㅍ 마치 내 앞에서 야스하는것처럼 보이니 2배로 꼴리는군" 하면서 한두번 치다가 모험 찍먹해볼까?하는순간 야스모드는 쳐다도 안보게 됨

그럼에도 야스모드 안빼는 이유는 죽인 NPC옷 벗겨서 이쁜 몸 함 보고 성욕 충전하고 그 성욕을 매개체로 흥분한 상태로 전투를 하기 위함임

아무리 꼴려도 퀘 하나 끝나면 힘들어서 끈 뒤에 샤워하기 바쁨
그러곤 이불에 누워서 다음엔 어디로갈지 생각하면서 유튜브보다가 자게됨

어차피 나가지도않는 히키찐따에게 그나마 살을 안찌게해주는 유일한 구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