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하게 1킬1킬이 힘든 플레이도 해본 적 있고 충분히 매력이 있지만

그건 오히려 세로를 강제하기도 하고 플레이강도가 너무 높아서 피곤해 나랑은 안맞음

되려 논모딩 스프레이앤프레이가 재밌었던 내 입장에선

차라리 전체적인 난이도는 바닐라 정도로 유지하면서 핵앤슬래시 느낌으로 하는게 더 재밌지 않을까 싶은데

몹을 배수로 뿌려주는 모드는 2년 전엔 CTD 이슈가 있어서...요즘도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