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한테 대사나 퀘스트 붙이는 건 어려워서 그냥

템에다가 동료 배경 설명 집어 넣기.


사실 각 잡고 배워볼까 하다가 

목소리 만드는 툴 다루는 법부터 막혀서

걍 취미로는 이 정도 선에서 끝내는 게

적절하다는 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