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스크롤 시리즈는 악마차원과 연결되는 오블리비언 위기, 세상을 먹는 자 알두인에 의한 시간의 끝 이런 세계멸망 이벤트가 있어서 뽕이 차는데


스타필드에서 스타본 되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에 불과하고 거시적인 위기가 없음


머 헤일로 시리즈처럼 대단히 강대한 외계세력이 존재하고 인류는 모든 전선에서 밀리고있고 거기 대항할려고 더 고대 외계인이 만든 더 쎈 아티팩트 찾아다닌다 이런 배경이었으면 더 재밌었을듯


지금처럼 존나쎈 아티팩트가 있긴 있는데 이거 누가 만든건진 몰?루 이딴 설정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