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라이 깔고 하니까 8시간 숨도 안쉬고 함ㅋㅋㅋㅋ

파밍요소도 많아지고 무기 커스텀 할것도 많으니까ㅔ

메인루트 가는길에 던전도 다 돌고 파밍하고 가는길 섭퀘도 하면서 느긋하게 이제야 다이아몬드 시티 도착

드릅게 어려운데 이게 바닐라보다는 훨씬 합리적으로 어려운 느낌이라 오기가 생겨서 재밌게 한듯

총 디자인이랑 사운드 이게 중요한거였나..

뭔가 겉으론 존나 바뀐것같지는 않은데 상당히 단단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