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여자애들이 페미 성장기라서 여자랑 남자랑 사이 존나 안 좋았는데

지들이 배식할 때는 남자애들 반찬 좆같이 주고 자기들은 산처럼 쌓아놓고서는 다 쳐먹지도 못하고 맨날 버리고 그랬음  


맨날 그러다가 반에서 좀 또라이 같은 친구한테 제육볶음 존나 적게 뒀더니 반 쩌렁쩌렁 울리게 씨발년이 왜 제육볶음 나만 적게 주냐고 노빠꾸로 욕박아서 싸움날 뻔한게 ㄹㅇ루 기억에 남음


글고 배식했던 여자애 턱이 존나 커서 원피스 흰수염이랑 똑같이 생겼었는데 그거 가지고 존나 놀리고 화내면 오야지가 오콧떼루! 하면서 남자애들 단체로 휘청이다 쓰러졌는데 덕분에 중학교 내내 여자애들이랑 사이 좆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