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3에 나오는 


리틀 램프라이드라는 잼민이 도시의 시장이


다름 아닌 맥크레디였음.


잼민시티 시장으로써 잼민이를 통솔하면서


잼민이 자체에 이골이 나버린 놈임.


그런데


이후 본인도 커서 어른이 되면서


리틀 램프라이드를 떠나게 됬고


어찌저찌 결혼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아내는 페럴구울들에게 잡아먹히고


아들은 생존했지만 난치병이 걸려서


애는 맞겨두고 이곳저곳 전전하면서


용병일 하게된게 폴아웃4의 맥크레디임..


그러니 잼민이 자체엔 이골이 났는데


본인도 애가 있어서 애를 너무 함부로 하는건


또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