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ST 모드의 배경은 대충 대전쟁 직후 5년 뒤의 커먼웰스다. 


우리는 케이트 신음소리 들으러가는 볼-트 95가 같은 2082년에 망한 걸 안다. 과연 고오증대로 볼트95는 망해있을까.





는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꼬라지가 대충 짐작이 감


입구. 아직 거너가 없는 시대라서 터렛도 없고 어썰트론도 없다.


입구부터 돌아가는 꼬라지가 심상찮다. 마찬가지로 것시 어썰트론은 없어서 들어가기 편함.




사진으로 보니까 감흥이 없는데 엘레베이터 내리자마자 경험치 쭉쭉 올라간다.


할루시젠 이벤트마냥 지들끼리 알아서 쳐죽이기 때문에 총 몇 번 쏠 필요도 없다.




거주민 시체마다 약물이 발에 채일 정도로 넘친다.


제작자 전작 뉴베 DUST마냥 던전을 전부 바꾸진 않는데, 가끔 보면 이렇게 지역별로 기믹 바꿔놓은 곳이 몇 있더라. 퀘스트는 없어도 그냥 돌아다니면서 탐험하는 맛은 있는 모드다


여하튼 볼트 망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