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 각 서길래 남편 말대로 절 가져요 선택






 진짜네?



 힝... 남편...



 몇 일 동안 안에서 쿵떡쿵떡만 해서 이제 코버넌트 퀘스트 깨볼까 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도그밋이 그동안 밖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음



 겜이긴 하지만 옛날에 키우던 개가 생각나서 착잡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