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랄 열심히 하다가



여관에서 누가 평화초를 태우고 있길래 나도 옆에서 같이 태움.



다 태우고 쉬고 나가려는데 문 앞에 있던 아저씨가 엄청 행복한 표정으로 평화초를 태우고 있더라 ㅋㅋㅋㅋ



소시지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