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근무지 지정 식당이


존나 소금범벅인데 잡아서 좆같아서


샌드위치라도 싸려고 하는중인데


오랜만에 요리해서 그런지


빵떨어지는 타이밍, 속재료 떨어지는 타이밍,


소스떨어지는 타이밍 존나 들쑥날쑥해서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마트가야되노 하씨...


생각보다 주부생활이 빡신거였노..


빵은 회사숙소 걸뱅이 새끼가 자꾸 주워 처먹어서


또띠아로 바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