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보고 함. 가볼만한데 다 가봤고 마지막에 나무 양 옆에 선택지서 류트 고름.

분위기 급 우울해지고 그런거 없이 적절하게 스토리가 마무리 된 거 같더라.

다음 회차때는 정 반대로 최악의 앤딩을 목표로 해봐야갰음.


최종보상은 알레시아

본인 제단 앞에서 후타보태배셐스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