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권상인 줘패고 한 네번인가 세번인가 강간하고 자루에 담았다가 원래 있던 곳에 다시 버려뒀는데


나중에 여행하다가 뭔 남정네 세놈이 와서 선시비 털길래 한대 맞아주고 동료가 줘패서 끝내기 기다리고 가진거 털어보니까


현상금 사냥꾼? 용병? 한테 소환권상인이 죽여달라고 의뢰한거더라ㅋㅋㅋㅋㅋ


바닐라 애들만 이런거 있는줄 알았는데 걔가 이런거 보내길래 좀웃겼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