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림 마려움.

Cme 꼴리는거 받고 컨셉도 정함.

모드 더함.

게임 시작.

MCM만져줌.

Cme 뭔가 맘에 안들어서 수정.

화이트런에서 시작.

툴리우스 갤러리로 빠른이동.

의상 고름.

클리핑.

바슬 아웃핏 만져줌.

아직 약간 튀어나와있음.

눈물을 머금고 다시 아웃핏 만져줌.

잘 고쳐지니 뿌듯함.

뭐 해야할지 모르겠음.

헬겐까지 걸어가서 메인퀘 받음.

파렌가가 석판 회수해오라 함.

드로거랑 붕쯔붕쯔.

웅장한 음악과 함께 푸스 얻고 석판도 얻음.

앞으로 해야할게 그려짐.

내일을 다짐하고 이만 끔.


한달 후에 새회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