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검사 컨셉 잡고 칼에 마법 부여 해서 싸우던 스타일로 했는데 평소엔 잘 풀리긴 해도 어딘가 살짝씩 불안하더니 피의 힘 부여로 하니까 피흡 덕에 죽는 건 상상도 못하게 됨


피의 힘 부여는 계속 쓰고 싶고 자기 피 지속적으로 깎아서 강화하는 능력이나 마법 있으면 그거랑 같이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