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다 해논 밥에 꿀빨러 들어가야지란 마인드로 시작햇는데

생각보다 할게 많았었음

그래도 혼자 한게 아니라 조별과제여서 금방 끝낸듯


요즘 스카이림 모딩계가 한놈두놈 떠나고

남은 놈은 유료 패트론으로 흑화하고

ㅈ같기만 했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꽤나 의미있고 즐거웠다


아래는 겸사겸사 외국에 써져있는 야린 아머 소개글에 써인 툴챈관련 문장

광기의 집념체로 이 의상을 다시 창조해낸 툴챈놈들

펑키한 사람이 모여있는 아카라이브 툴챈


좋은 인생이었다

화장해라

오랜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