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병 근무 서고 새벽 3시나 아침 6시에 태블릿 킨 다음


툴갤 들어가서 밀린 개념글 한번씩 다 보고


이불 덮고 잘 준비 하던 중


어쩌다 본게 야발년인데


야발년을 제일 좋아해서 볼때마다 빨딱빨딱 섰는데 알고보니 만든 아빠는 따로있고


저렴좌인가 뭔가하는 그놈이 따로 있더라고


야발년으로 블로그 포스팅도 하지않았나 지금은 블로그 닫은거 같던데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