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찌라시부터 시작한 거짓말에 소설들의 묘사가 겹치면서 사람들에게 유행처럼 퍼진거래


최근에 술먹으면서도 이거로 이야기 했는데 친구는 알고 있었을까 쪽팔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