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뭔지 몰랐음


오나홀 써본적도 본적도 없어서


"콜라 터트릴려고 준비할 때 흔드는 것 같은데 콜라를 왜 흔드는거지?"


생각했었음


근데 알고나서도 별로 감흥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