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에는 갑옷을 국가가 나서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입을 사람이 개인적으로 마련하는 게 일반적이라 눈탱이 맞는 경우는 있었겠지

툴챈야짤보면 섬

거리 상관 없이 판금갑 부위는 관통이 거의 안된다고 보면 됨

전투용 둔기는 공구용보다 훨씬 가벼워서 치명적일 정도로 대미지를 주기 어려움.

나도 만지고 싶음

애초에 활이라는 무기 자체가 운동에너지가 제한돼있어서 힘들 듯.
물론, 요즘 군대서 쓰는 5.56mm 소총탄 정도면 껌이겠지만.

쇠맛날 것

돌팔매 헤드샷하면 넘어지긴 할거같은데

저거 입고 에어로빅도 하는데 뭔소리여
그냥 손으로 돌 들고 던지는 거로는 박찬호급 투수 아닌 이상 대미지 못 준다고 보면 댐

그래서 급할때는 장검을 하프소딩으로 폼멜같은 부분을 둔기로 써서 제압하고 다시 날부분을 단검같이 잡아서 갑옷의 약점을 찌르는 방식이 유용하다고 하던데

대부분 맞는 말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