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의 기운을 끌어다 쓰는게 기본임
메지카는 창조신중 하나인 마그누스가 조별과제 짬처리당하는거 ㅈ같아서 탈주할때 넌과 오블리비언으로 유입되고 지금더 쏟아져들어오는거임

마그누스는 원레 에이드라랑 같이 넌만들던 신인데 마지막쯤에 거의 다 만들고 탈주해서 오블리비언보다도 바깥쪽인 외우주로 사라짐. 정황상 창조에 상당부분을 했다고 함

이렇게 외우주에있는 에이드라도 데이드라도 아닌 외신이지만 넌에 애정이 있는지 스림 5에서 운명을 조작해서 마그누스의 지팡이가 도바킨 손에 들어가도록 만들었다고 함

마법사들이 믿는 신이 줄이아노스 모라 아주라 마그누스인데 파워는 마그누스가 가장 강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