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TC같이 깔아서 근가 콩코드에서 정신없이 싸우다 보니까 여자애 하나가 항복한체로 앉아있길레 목걸이 채우고 생츄어리로 보내버림 ㅎ

빌리징에 한시간 쯤 쓴거 같은디 역시 폴호성 재미는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