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가 폴4 파워아머를 공개할때,
그 철컹철컹 거리면서 열리던 장면이나 완력으로 미니건을 뜯어내서 걍 쳐맞아주면서 당당하게 싸우는 개씹 상남자의 전투를 봤을때, 그 충격과 관객들의 환호, 박수갈채 소리가 아직도 기억난다.

근데 출시하자마자 욕 존나먹고 DLC로 만회하려나 했는데 그 DLC들로 이렇게 망해버렸을지 누가 알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