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식품코너에서 이거 맛있냐고 물어보고 시식한번 한 다음, 이거 고기가 좀 작다고 말해서


더 큰 고기를 시식한 다음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가버리는 아줌마같은 느낌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