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도시 첨들어갈떄만 봐도 


리프튼은 푼돈 좀 구걸하는게 전부지만 


마르카스는 오자마자 묻지마 살인으로 스타팅을 끊어버리고


나중가서는 경비병들도 연루되있는데다가 한 미친가문이 사람들 죽이거나 광산으로 보내서 무한노동시켜버림 ㄷㄷ


그에 비하면 리프튼은 범죄조직조차 아무리 빚이 많은 사람들이라도 절대 죽이지 않고 겁만주고 끝


심지어 도시의 주인인 메이븐 블랙브라이어는 앞장서서 도시의 사업을 확장시키고 벌꿀주라는 상품을 통해 


일자리까지 늘려서 서민들을 먹여살려주는 빛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