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짤녀의 공통점: 실제 존재하는 인간이 아니라 업체에서 만든 가상인간임


손으로 직접 만지고 감각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구체화가 되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현실의 상향평준화와 이상한 사회풍조에 지친 사람들의 욕구는 전부 기술적 특이점 너머를 건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