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느낌으로 아예 무너진 사회를 복구시키는 느낌이었으면 쌉공감 가능했다. 빌리징도 리소스 사용량 줄인다고 여러군데로 퍼트리지 말고 리소스 사용 좀 다시 생각해서 도시 하나로 통합 해서 중요한 npc들 불러모으고 복구시키는 느낌이었으면 쌉이입 가능했다ㄹㅇ 좆같은 정착지 뺑뺑이 말고 도시를 복구시키기 위해 누구를 구하고 불러모으는 느낌이었으면 퀘스트 라인이나 구성도 훨 나았을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