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공장이 보호받는거 별로 못본듯



까놓고 얘기해서 여기 면상림 바보림  /  폴크 데바드 (coc) 그 외 팩 등 이런걸로 간신히 생명유지중인데

(특히 면상림은 업뎃 중단되는 순간 개좆망인데 그게 현실이 되버림)



왜 자꾸 고로시 하는 문화가 안바뀌는지 모르겠다



가끔 가다 어떤 애들이 그런것도 못버티면 모더 그만둬야지 라는 정신나간 논리 펼치는데



당장 니가 자원봉사 좆빠지게 하는데 옆에서 누가 딴지 존나게 걸면 기분좋겠냐고 ㅋㅋ



애초에 남들 재밌게 하라고 시간 짬짬이 내서 모딩 해주는건데 그걸 특혜니 뭐니 하는거 보면 나같아도 김 빠질듯



예전에 나도 모딩은 아니지만 공장 비슷한거 했었는데 저따구로 고로시 작업 들어오니까 진짜 멘탈 갈려나가더라



난 그냥 순수하게 얘네를 위해서 해줬는데 역으로 좆목이니 뭐니 네임드니 이딴 소리 듣고나서 잠적 타버렸는데 



얘네는 오죽하겠음?






방금전까지 폴크 재밌게 하다 왔는데 공장 또 사라지는거 보니까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