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내 아이를 앗아갔으니 내놔라

못 내놓겠으면 직접 낳아서 내놓으라는 정당한 논리


결국 나낙고의 대물 후타 쥬지에 굴복해서
용병일로 버는 돈도 아이도 다 바치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