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힐 전투 끝나고도 테스트 타령 하는거 보면 꼴값임 죽탱이 샷건마렵워

인스티튜드식 가정교육의 폐해

나는 오히려 진짜가족에 대해서 모르기에 부모란 이런상황에서 이렇게까지할까? 라는 의구심으로 시작해서 자기앞에서 있는 부or모를 보고 부모란이런거구나 이런분이면 맡길수잇겟다 라는 확신으로 바뀌고 자기를 잊지말라는 마음으로 자기닮은 신스하나를 남겻다고 생각함. 핵전쟁 전과후의 가치관의 차이도 한몫하지않앗을까 그래서 우리가 거북한거고

그냥 전 파더에게 키워지면서 세뇌당해서 인간미가 없는거임 오로지 파더임무만을 위해서 세뇌로 성격형성을 그렇게 한거같음 마냥 이성적으로만 생각 또는 행동하기에 부모앞에서 당당하게 실험이라고 말할수있는 생체기계 그 자체가 되어 버림 인스트튜드 관리만을 위한 생체컴퓨터 인거임. 우리가 보기엔 위화감 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