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 중에 못 생긴 사람은 잘 못 본듯?


동네 골목상권 아주머니들 말고 시내에 있고 미용사 여럿두면서 운영하는 곳 말 하는 거임.


뭔가 웬만하면 다 꾸밀 줄 아는 사람들이라 그런가?


거기에 더해 완전 돼지꿀꿀이죽 미용사도 못 본 거 같음.


아무튼 내가 지정해서 자라는 미용사 있는데 예쁨 ㅇㅇ.


예쁜데 잘 잘라서 계속 예악하는 듯.


스림 얘기 - 빨리 집가서 노예들 조교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