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정착지 미션으로 들르게 된 무서운 지하철, 우리의 찐따는 거기서 시체와 일기 조각을 발견하게 된다.



어디로 가볼 생각이다.. 찐따의 호기심 레이더가 발동했다. 울먹거리면서도 저 너머의 세계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찐나코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