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집에 있던 전축으로 들었던 노래가 베트남전을 상징하던 곡 중 하나라는 걸 알게되었을 때 그 기묘한 감정이란

CCR같은건 솔직히 듣기 힘들었고 이런거나 사이먼 앤 가펑클 정도만 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