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큼 피해 받았으면 그만큼만 보상받으라고 하던 거라더라

그것도 없었을 땐 피해 핑계로 존나 뜯어내거나 앙심 담아서 패죽이고 괴롭히는 일이 흔했나봄

요즘엔 좀 다르지만 극악범죄에는 극약처방을 촉구하는 게 다르면서도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