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메모만 하거나 고로시하려는걸 줄이다보니
자연스래 남 막 조지려하는걸 꺼리는 경향이 는 것 같음
결국 몇 개 불편한거 보여도 그냥 넘어가려고 하지
예전처럼 로갓하고 이 새끼 좆같다거나
챈떡 겜 관련 없는 뻘글로 흘러가는 것에 욕하는 것도 없음
이러다보니 자연스래 불편한 사람들은 나가고
안불편한 사람은 남다보니 딴 놈들이 근첩챈이라고 부르는듯
실제로 근첩들 많이 하는거같고 딱히 알아도 고로시도 안함
공장들 고마우니 지금 이렇게 흘러가는거 좋긴한데
사정 모르는 애들이 무작정 근첩챈이라고 하니 슬퍼
왜 이게 베라가는데 쪽팔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