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내용 픽시브 - https://www.pixiv.net/users/22088987


또 멍청한 인간여자! 왜 자기들을 가만히 놔두질 않지? 하면서 순식간에 때려잡은 거인.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 내부와 자궁 크기까지 겸사겸사 검사를 하던 거인은 자신의 씨를 받아줄 수 있을 인간여성임을 알아챘고

처음엔 귀찮은 마음이 컸지만 기쁜 마음으로 소굴 내부로 끌고가 열심히 번식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

그런 내용으로 갈려고 했는데 소설 쓰기가 너무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 스샷 구도로 스토리텔링이 된다면 뭐 굳이 안 적어도 되겠지.

속편은 나중에 올림.


아 참고로 이건 오피셜인데, 슬리핑 트리에서 뿜어져나오는 저 성분은 미약이 함유되어있다.

저기서 거인이 그녀를 애무하고 있던 건 이유가 있었고... 질내부가 미끄덩거리게 만들기 쉬운 곳이기도 하지. 끌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