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이게 뭐야, 이 쪼끄만 젖통은. 언니들이랑은 너무 다르잖아? 난 페도 취향이 아니라고. " 손가락으로 유두를 꼬집으며 불만을 표시하는 손님을 바라보며, 그녀는 자신의 양 가슴을 움켜쥔채, 말과는 다르게 우람하게 솟아오른 그의 자지를 가슴사이에 끼우고는 아래위로 흔들며 고개를 숙였다. " 죄송합니다, 손님...빈약한 가슴이지만...최선을 다해 봉사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