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바퀴는 근본자체가 추잡해서 그런지 사후세계라고 부르는 더 샌드 비하인드 스타 대충 별뒤모래라는 개념이 잡힌건

2시대에 마네 그러니까 언제나 단 하나만 존재하는 털바퀴들의 영적지도자 같은 느낌인 리드-타르-리'다타(Rid-Thar-ri'Datta)가

하나의 개념이자 설탕의 신인 리들'타르(Riddle'Thar) 알리기 시작했을때 생겨 났다는 느낌임

아무튼 이 리들'타르는 하나의 카짓이 걸어가야할 길들을 제시하고 그걸 마땅히 지키며 걸었을때 별 뒤 모래로 도착할 수 있다는것


리들'타르(Riddle'Thar)의 내용은 대충 이러함

호기심이 많아야하며

영리해야하고

친절해야하며

경건하며 또한 경계해야한다

물론 뭔 시발 털바퀴는 그런적 없냐 할 수있는데 엘스웨어 본토 털바퀴들은 앵간해서는 그럴려고함


길이란게 어떻게 변하고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기때문에 카짓들이 갈 수 있는곳은 상당히 많은편인데


털바퀴들이 죽으면 바람의 신인 케르나시가 와서 카짓들이 걸어간 길을 판단해서

각 각의 끝으로 대려다 준다고 믿고있음


아주라의 황혼의 길을 걸었을때에는 아주라에게 연결이되고

또 메팔라한테 유혹당해서 진실을 위한 욕망의 길을 걸어서 메펠라에게 갈 수도있다는것



어찌 됬든간에 제시된 모든 미덕을 지키며 길을 제대로 걸었던 털바퀴들만이 별 뒤 있는 모래(The Sands Beyond Stars)에 도달한다는것

이곳의 모래는 설탕으로 되어있고 늘 따뜻한곳이며 칼파 그러니까 세계의 끝이자 시작일때를 위해 힘을 비축한다는 세계로 올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