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드 ini에 vram 점유율 줄여준다는 권장 리텍들도 다 깔았는데다 해상도도 강제로 1600 900으로 줄여서 하는데

보면 교차로같은 데 진입하는 순간 빠른 저장할때 처럼 몇초 동안 거세게 스터터링 걸림(예시: 다이아몬드 시티 옆 벽 걸어다니다 스터터링)

캠브릿지 광장은 도로 입구에서 한 2초 정도 프리징 나고

요약하자면 그냥 바깥 걸어다니면 한 20초 간격으로 마이크로 스터터링 조짐





보니까 그 순간에 gpu 점유율이 100퍼 찍고 얼마 안 있다가 다시 내려가는데 찾아봐도 gpu 점유율이 낮은 거에 대한 문제 제기밖에 없고 100퍼 찍고 터지는 거에 대한 얘기는 없네

물론 모드를 많이 깔긴 했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바닐라가 역대급 개적화 때문인 건 절대 부정할 수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