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냉동바나나가 된 이후 션 납치 당하는걸 보는 장면.


옛날에는 지겹게 봣지만 툴챈산 공장장 덕분에 커피마신후 바로 스킵해버려서 정말 보기 힘든 이벤트임.


중간에 "토도키" 같은 버그 발생한거랑 레이스 커스터마이즈 삭제가 마려운 네이트 머리크기만 빼면


코드베인 BGM을 넣어봣는데 분위기가 매우 좋음.



근데 이거 볼때마다 느낀건데 네이트 너무 약하지 않음? 머리에 대구경 리볼버 한방 맞았다고 죽어버리다니.


머리에 총알 3발정도 맞고 생매장 당해도 살아남는게 국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