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의 큰 줄기가 볼트출신 인간들이

핵전쟁이후 밖으로나와 사회재건 하려고

고군분투 한다는 내용인데


이미 폴아웃4 시점 까지도 제대로 재건된 사회라고는

한참뒤에 나오는 ncr이 전부고 나머지는 죄다

여전히 황무지라서 결국엔 실패하고 끝난다는게

예측이 가능한부분


프리퀄의 한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