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제거 까먹고 안끄고 시작했네

끄고해도 상관은 없는데

그래도 오리지널리티 중시해서 다시해야겠다




이거에 익숙해져서 이제 아무 느낌 안드는데

진짜 미야자키가 토드 하워드한테 비법 전수 받은거마냥

디테일 살려서 만들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