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로 신세계다.... 정말...


마녀제자로 시작해서... 트롤은 유령들이 잡아주고


어찌저찌 팔크리스 가는 길에 npc들이 산적 좀 잡아주고...


헬겐쪽 가다 그 다리?? 관문 같은 거에서 도망가다 뒷통수에 활 맞고 먹히긴 먹혔는데 다행히 처녀 유지...


그대로 또 지나가다 파인워치에서 처녀 따이고... -0-


헬겐 갔다 나오는 길에 뭔 놈들이 싸우고 있던데... 거기서 단체로 당하고...


바보림 덕분에 알았던 사실이... 다얄에서 슴가 크기 좀 크게 했더니... 그게 공속 느리게 한 이유였구나...(이제 알았음;;)


면상림을 오래했지만... 현재까지 얼마 안되는 바보림 중에... cdt는 체감상 바보림이 덜 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