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엽고 생스한 캐릭터가 흉측하고 강한 괴물한테 탈탈 털리고 찢기는 온나자코 료나 장르가 처음엔 안 익숙해서 그럴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개꼴같음

이거도 선단기호증같은 고어 취향이랑 엔티알적인 취향을 좀 충족시켜주는거 같은데 딱 잘라 말하긴 어렵고 호불호가 있음에도 은근히 인기가 좋아서 꾸준하게 나오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