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레이더소탕은 안하고


렉싱턴방구석에 처박혀서

하루종일 앉아서 폰으로 툴챈하는 나낙꼬가 보고싶다



장시간 좌식자세로 있는주제에 스트레칭도 안하고

계속 폰만 만지고있으니

똥꼬에 열과 압력이 가해져서 항문내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어지지 못하는걸 보고싶다



결국 항문주위로 혈액이몰려 항문압이 높아지자

외치핵이 항문밖으로 얼굴을 내민 나낙꼬가 보고싶다



똥꼬가 타는듯이 아프니 그제서야 앉은자세를 고쳐보지만

이미 늦어버린걸 깨달은 나나꼬가 보고싶다




장시간 앉아있을때 5분정도 

일어나서 스트레칭정도는 해서 항문압을 낮춰줄껄 하며

치질약을 뜯는 나나꼬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