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웻- 뺀 면상림 최신버전이고 HDR켬


어둡게 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밝아서 뭐지? 하면서 필터 하나하나 찍어보다가 NikonD 였나?

이게 인물얼굴 흑인으로 안만들면서도 밤에도 환하지 않아서 괜찮다 싶어서 이걸로 쭉 찍어봄

윈잡대 다리에서 마을 내려다본 모습


윈터홀드 정문쳐다보기

윈잡대 가운데 광원 바로 앞아서, 루픽호면 지금 메리디아 되있음


헬겐에서 넘어가는 길목에서


헤이마의 대동굴

팔크리스 근처



트롤나오는 '그 장소'


생각보다 엄청 어두워서 키츠네컷으로 한번 찍어본 스샷



여기는 팔크리스 뒤 언덕인데 뭔가 루픽호에 비해서 급격하게 어두워지는 느낌이더라 


5시에 쨍쨍하고 6시에 석양 7시되니까 바로 어두워짐. 현실적이라서 괜찮았음.


NikonD 필터가 취향에 맞아서 쭉 이거 쓸까 싶기도했는데 유독 윈잡대 밤에 그 날씨가 밝은편이였던거 같기도해서 좀 지켜봐야할듯.


루픽호가 선점효과때문인가 여전히 최애픽이긴한데 그놈의 고질병땜에..


어쨌든 꽤 만족스러움. 낮 밝기 줄어든것도 자연스럽고 인물샷도 디씨 사진열화땜에 잘 안나오는데 꽤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