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고딩때 오나홀 사이트도 못들어가보고




휴지 아무데나 버리고 정액 찍찍 싸고 했는데,



엘더 스크롤 섹카이림 또박힌이 되고나니깐 발기유지 할려고 스스로 위로할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스쿠마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파써넥스 뷰지에 싸고왔다.



학생때는 야동은 커녕 망가도 못 쳐다봤는데 이제는 러브젤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고,



오나왕, 텐가 코리아에서도 오나홀 홍보영상보고 치는 게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제꼬삼"




하면서 딸치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쥬지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같다.